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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일 약간  -  2010/04/03 14:56  -  일을 하세 일을 해

cut.jpg

짧은 땜빵 원고를 하느라 몇 달만에 원고용 프로그램을 열었네요.

먼가 여기저기 삐걱거리며 적응이 안 되는 중... (컴이 아니고 몸이;)

얼렁 끝내고 좀 더 긴 것도 해 봤으면 하는 소망이...ㅠ.ㅠ








 ○  폰카는 편리하지만...  -  2010/03/29 22:10  -  일상다반사

편리한 나머지 따로 디카를 가지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가방 속에서 거의 꺼내질 않다가;

그나마 호수공원에서 잠시 꺼내서 몇 컷 찍긴 했는데 액정도 잘 안 보이고 귀찮아서 집어넣은 후

집에 와서 오늘 찍은 250여장의 아이폰 사진들을 보니 약간 후회...;

하긴 디카가 달리 디카도 아니고...

(날이 좋아서 그럭저럭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역광이나 그림자 등의 조정에 약해서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아래 비교 샷;;

어느쪽이 디카고 어느쪽이 폰카인지는 뭐 보면 아시겠지만 중요한 건 폰카 쪽은 눈물의 보정을 거쳤다는 것...ㅠ.ㅠ

(디카 쪽은 찍은 그대로. 클릭하면 커져요.)

음... 역시 배경 사진 찍으러 나갈 때는 디카 아니면 안 되겠군요.

오늘은 뭐 그런 목적은 아니었으니 괜찮음.

매일매일 가슴 철렁하는 사건사고들이 터지는 와중에

봄날도 호수도 동네도 다 좋았습니다. -_-


ps: 헷갈리게 할 의도는 없었는데; 여튼 왼쪽이 폰카입니당~ >ㅁ<

(실제 날씨는 왼쪽의 우중충한 색이 아니었고 오른쪽에 가까웠어요)








 ○  간만에 이쪽;  -  2010/03/24 14:49  -  라뷰~♡

에도 업을 하자고 올린다는 게 당연한 듯 또 뭉키 사진... (뭘 새삼스럽게)


pillow.jpg

2003년형 그지같은 폰카에서 무난한 정도의 품질이 되는 & 데이터를 컴에 싱크하기가 편리한 폰카로 옮겨 오고 나니

스냅 찍기에 정말 정말로 좋더군요. ㅠ.ㅠ

쫌 귀엽다 싶으면 옆에 있는 폰을 들어서 몇 장씩 찍어 대는 팔불출 라이프의 행복이랄까.

하여간 위에 저것은 요즘 갑작스레 생긴 뭉키의 새로운 버릇으로서;

사람이 베개 한쪽에 치우쳐서 누워 있으면 저렇게 반대쪽에 떡하니 몸을 올리시고;

엄마가 고개를 돌리면 1센티 거리에서 때록때록 마주 본다든가, 베개 위에 있는 머리카락을 쭉쭉 빨아 댄다든가 하면서 노는 겁니당...

(물론 화장실 파헤치는 앞발을 베개에 올리는 행동이 바람직한가 하는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는 대범한 뭉키는 신경쓰지 않지요.)

...그나저나 어두운 배경이라 다행... 안 그랬으면 저 머리맡에 있는 식겁할 책의 제목이 보여서 못 올릴 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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