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리한 나머지 따로 디카를 가지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가방 속에서 거의 꺼내질 않다가;
그나마 호수공원에서 잠시 꺼내서 몇 컷 찍긴 했는데 액정도 잘 안 보이고 귀찮아서 집어넣은 후
집에 와서 오늘 찍은 250여장의 아이폰 사진들을 보니 약간 후회...;
하긴 디카가 달리 디카도 아니고...
(날이 좋아서 그럭저럭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역광이나 그림자 등의 조정에 약해서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아래 비교 샷;;
어느쪽이 디카고 어느쪽이 폰카인지는 뭐 보면 아시겠지만 중요한 건 폰카 쪽은 눈물의 보정을 거쳤다는 것...ㅠ.ㅠ
(디카 쪽은 찍은 그대로. 클릭하면 커져요.)

음... 역시 배경 사진 찍으러 나갈 때는 디카 아니면 안 되겠군요.
오늘은 뭐 그런 목적은 아니었으니 괜찮음.
매일매일 가슴 철렁하는 사건사고들이 터지는 와중에
봄날도 호수도 동네도 다 좋았습니다. -_-
ps: 헷갈리게 할 의도는 없었는데; 여튼 왼쪽이 폰카입니당~ >ㅁ<
(실제 날씨는 왼쪽의 우중충한 색이 아니었고 오른쪽에 가까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