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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도 간만에 바꿀 겸 뭉키 사진이나...ㅋ
요즘 뭉키에게는 새로운 버릇이 생겼는데;
제가 잘 때 제 머리 옆에서 자다못해 제 베개를 베고 자는 작태져...ㅠ.ㅠ

요렇게... (중요한 건 지금 잠깐 사진 찍기 위해 일어났을 뿐 저 옆에 제 머리도 있다는 것...;)

뭔가 베개의 정복자 같은...

가끔은 이렇게 다 차지하기도 합니다...(마찬가지로 찍기 위해 잠시 일어났을 뿐 원래 제 머리가 베개 아래쪽에 걸쳐져 있는 상태;) 크 저 오만한 표정...!

오만 2 "그래서 뭐? 불만 있냐?"

궁극의 오만: 자는 사람 위에서 내려다 보기
슬슬 시즌이니 털을 깎아줄 시기인데, 엄마의 솜씨 없음 + 본묘의 거부가 겹쳐서 이쁘게 깎아 주기가 쉽지 않네요. ^^
이쁜 털을 층층 계단으로 만들어 놓고 나면 뭉키가 싫어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면서 죄책감에 시달리는...ㅠ.ㅠ
여튼 잠에 취해 있을 때 조금씩 조금씩 손대는 식으로 해 주고 있지요. 아주 짧게는 말고 적당히 커트해 주는 정도로...
날씨 좋은 일요일 오후에 올려 본 고양이 소식이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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